사건의 발단-ENHYPEN

歌手 : ENHYPEN
专辑 : THE SIN : VANISH
语种 : 韩语
时长 : 02:13
作为拉开整张专辑序幕的首支曲目,这首作品以富有节奏感的嘻哈节拍为基底,通过旁白揭开了“吸血鬼恋人逃亡”这一神秘事件的开端。演员Park JungMin担任《Mystery Show》节目主持人,他一开口,便将听众带入了事件现场。成员JAKE也参与了作品的制作,演绎出紧张感十足的音色质感。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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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XT 사건의 발단-ENHYPEN 文本歌词

사건의 발단 - ENHYPEN (엔하이픈)
词:ARMADILLO/JAKE/Rence/Lukas Costas/김수지 (lalala studio)/HYBE
曲:ARMADILLO/JAKE/Rence/Lukas Costas/김수지 (lalala studio)/HYBE
制作人:ARMADILLO/JAKE
운명은 때론 우리로 하여금
돌이킬 수 없이
위험한 길을 걷게 합니다
이야기는
어느 밤
홀연히 사라진 한 연인으로부터
시작됩니다
경보음도 울리지 않는 사이
감쪽같이 뜯겨져 나간
미술관의 명화처럼
어떤 실마리도 남기지 않고
사라진 두 사람
너무 사랑한 나머지
완벽히 같아지고 싶다는 욕망에
잠식돼 버린 그들은
마침내 뱀파이어 사회의
절대적인 규율을 거슬러
넘어서는 안 될 선을 넘기 위한
금기의 꿈을 꿉니다
그 누구도 감히 상상조차 하지 못한 죄
허가 없이 뱀파이어를 만들어내는 것
사회는 발칵 뒤집힙니다
곧이어 추격대가 연인을
뒤쫓기 시작합니다
한 번 표적이 생기면 절대 놓지 않는
이 하이에나 같은 뱀파이어 집단은
천천히 두 사람의 숨을 조여갑니다
평화롭고 안락한 세계에서
단 한 걸음도
벗어나 본 적 없는 두 사람이
과연 언제까지 이 도피를
이어갈 수 있을까요?
그러나
겪어본 적 없는 차가운 시선이
칼날처럼 내리꽂히고
이따금 밀려드는 불안이
날카로운 바람처럼 온몸을 뒤흔들어도
그들은 아무런 안전장치도 없이
계속해서 세계의 바깥을 향해갑니다
마치 서로에게는
서로만이 구원이라는 듯이
사랑이 있는 한
무엇도 두려울 게 없다는 듯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