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무가 되는 새들처럼-다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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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XT 나무가 되는 새들처럼-다린 文本歌词
나무가 되는 새들처럼 - 다린 (Darin)
词:다린
曲:다린
난 너를 기억해
이름을 부르는 목소리
뒤돌아보던 표정과
침묵
멈춘 시곗바늘
시간의 작은 틈 사이로
휘청이는 수많은 빛
우리
그러나 이제 떠나기로 해
끝없는 시간 위에서
나는 너의 이야기가 될게
여전히 들려오는 노래
나무가 되는 새들처럼
잠자리가 되는 낙엽처럼
물고기가 되는 강물처럼
무지개가 되는 얼굴들처럼
그러니 우리 떠나기로 해
그곳은 이제 없지만
이곳에 너와 나로 선명히
여전히 살아 숨 쉬는
나무가 되는 새들처럼
잠자리가 되는 낙엽처럼
물고기가 되는 강물처럼
무지개가 되는 얼굴들처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