맘모스-타미즈 (Tamiz)

歌手 : 타미즈 (Tamiz)
专辑 : 박물관
语种 : 韩语
时长 : 03:1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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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XT 맘모스-타미즈 (Tamiz) 文本歌词

맘모스 - 타미즈 (Tamiz)
词:타미즈(Tamiz)
曲:타미즈(Tamiz)/Seo Mary
너 오늘 모함
우리 오늘 볼까
번개가 참 조아
우리 어디 갈까
을지로 3가
그래 난 좀 가깝다
오늘은 영하야
우리 몇 번째 겨울이야
집에 혼자 있기 추우니까
나와
서로를 껴 안어
고3때 왜 꺼내
그 얘길 왜꺼내
썰렁해 그렇게
오늘은 영하야
얼어버린 우린 맘모스야
빙하기가 왔네
서로를 녹일래
오늘은 영하야
얼어버린 우린 맘모스야
빙하기가 도래했네
얼은 널 녹일래
날씨가 추워서 나는 꽁꽁 얼었어
우리의 기억들도 겨울 안에
다 엉켜 붙어 버렸어
토치 좀 갖고와
다 해동해 버리게
간직했던 따뜻함을
다 방출해버릴라 그래
옹기종기
모인 우리
볼을 부비자
핸드폰은 꺼둬
워키 토키
종이컵 무전기 정도면
우리 둘이만 말을 나누기야
추억을 꺼내서 더하다 보면
어느새 더워진다고
그니까 계속 발 맞추면서 터벅 걸어
꽁꽁 얼어버린 얼음에다 가도
금을 그어
세상의 유혹 따윈 한 귀로 흘려버려요
나는 호호 불어 너의 볼을 벌겋게 해줘
오늘은 영하야
얼어버린 우린 맘모스야
빙하기가 왔네
서로를 녹일래
오늘은 영하야
얼어버린 우린 맘모스야
빙하기가 도래했네
얼은 널 녹일래
녹여줄게
녹여줄래
뭘 더 줄까
생각 중야
추워도 돼
내가 풀어줄게
얼어도 돼
난 인간 토치니까
오늘은 영하야
얼어버린 우린 맘모스야
빙하기가 왔네
서로를 녹일래
오늘은 영하야
녹아버린 우린 코끼리야
해빙기가 도래했네
녹인 널 태울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