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면 (催眠)-여포

歌手 : 여포
专辑 : P.O.R.N
语种 : 韩语
时长 : 03:5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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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XT 최면 (催眠)-여포 文本歌词

최면 (催眠) - 여포 (YEOPO)
위로부터 내려다보는
놈들이 웃지
잡아먹을 듯이 나를 봐
소문의 무리
둘러싸서 구경을 하고
그 많은 눈이
기대하며 박수를 쳐
싸움에 무딘
나는 찍소리도 못하고
바닥에 발을 붙여
돌아가며 가볍게 손 올려
뺨을 훔쳐
울타리에서 사는
난 그들의 동물
끈적이는 침들이 온몸을 덮는
이기분이 익숙해져
이제는 평온이 와
사람을 만날 때
뺨을 주고 평균이하
모지람을 알려줘
그들과 섞이는 난
불쌍하게도 웃으면서
정이 든다
내게도 친구가
여러 명이야
그들은 날 인정해줘
서너 번 이상
지은 빚들이 있지
고맙다 친구들아
내가 죽는 순간에
함께 하는 건 너희들이야
빌어먹을 힘이 없는
이 정글의 먹이
기억나는 건 숨이 조이고
터지는 멍이
훈장보다도 값지게
얻은 게 뭔데
인간이 갖지 못하는 능력에 손대
가두고 뺏어라 씹어서는 뱉어라
기름 부어 태워라
지지고는 게워라
그 새끼와 내가
다투는 교감의 테마
무가 될 때까지
나누는 공간의 대화
얻어맞고 들어와
오늘도 어제처럼
그리고 거울을 보며
비웃어 그들처럼
약해빠진 외모는
내가 봐도 우스워
상상으로 해보는
나를 향한 구속형
가둬놓고 굶겨 물은 딱 한 컵
시간을 잊어갔고 구석 방한 켠
빛이 드는 그 공간은
희망이 아냐
비록 살아 있지만
나 인간이 아냐
괴물을 키운다 내 가슴에는
말수가 줄었고 목표가 눈에는
가까워졌어 삶과 죽음의 늪
얽힘의 미학이랄까 내 꿈에는
그들이 여전히 주인공이야
매일이 악몽이지만 내 친구야
네가 있어 난 오늘도 잘 살아가
너랑 같이 죽는 날에도
너는 날 바라봐
빌어먹을 힘이 없는
이 정글의 먹이
기억나는 건 숨이 조이고
터지는 멍이
훈장보다도 값지게
얻은 게 뭔데
인간이 갖지 못하는 능력에 손대
가두고 뺏어라 씹어서는 뱉어라
기름 부어 태워라
지지고는 게워라
그 새끼와 내가
다투는 교감의 테마
무가 될 때까지
나누는 공간의 대화
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
은혜로이 내리신 식탁의 음식도
오늘이 마지막인거 같습니다
당신이 만들어낸 살과 가죽이 참
먹음직해 보여 인간이길 포기한
순간에 고민해온 일들이 풀린다
매로 두들기는 고기가
지금 내 고귀한
입맛에도 맞기를 바래 보인다
가둬둔 것 아무도 모르게 지난
껍데기를 찢어버려 끄집어내진다
진짜 내안에 늘 살아서 숨 쉬던 것
모든 걸 기억하는 나에게 숨기려면
사라져라 내 한 끼 식사로 널
먹어버리고 남겨지는 흰 가루로
끝없었던 내 삶의 긴 하루도
망할 것 끝이다
씹어버리고 뜯어먹어
빌어먹을 힘이 없는
이 정글의 먹이
기억나는 건 숨이 조이고
터지는 멍이
훈장보다도 값지게
얻은 게 뭔데
인간이 갖지 못하는 능력에 손대
가두고 뺏어라 씹어서는 뱉어라
기름 부어 태워라
지지고는 게워라
그 새끼와 내가
다투는 교감의 테마
무가 될 때까지
나누는 공간의 대화
빌어먹을 힘이 없는
이 정글의 먹이
기억나는 건 숨이 조이고
터지는 멍이
훈장보다도 값지게
얻은 게 뭔데
인간이 갖지 못하는 능력에 손대
가두고 뺏어라 씹어서는 뱉어라
기름 부어 태워라
지지고는 게워라
그 새끼와 내가
다투는 교감의 테마
무가 될 때까지
나누는 공간의 대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