발 없는 새-릴덤 (l!ldumb)

歌手 : 릴덤 (l!ldumb)
专辑 : Dumb:estic
语种 : 韩语
时长 : 03:5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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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XT 발 없는 새-릴덤 (l!ldumb) 文本歌词

발 없는 새 (没有脚的鸟) - 릴덤 (l!ldumb)
词:김태영
曲:김태영/허씨
编曲:허씨
오늘따라 무거운 밤
난 쉽게 들지 못해 잠
꽤나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
아직까지 난 지금 이
바람앞의 나무같애
짧은 떨림과 기나긴 여운끝에
내 손끝에 닿을 듯 닿지 않던
바람 땜에 멈춰버린
시간을 꺼내 덮어
지금 저 타오르는 아스팔트 위
도 언젠가는 차가워져 얼어붙겠지
산인 줄 알았던 언덕
그 언덕을 이제서야 넘고 보니
눈에 띄게 줄어든 보폭
내 손톱처럼 자라나는
생각들을 물어
뜯어도 남는 잔상 앞에
다시 한번 길을 찾네
But I don't know where to go
난 아직 들지못해 잠
너가 계절이라면
그건 당연히 가을
아주 잠깐 스쳐 지나갔을 뿐인데
어느새 내리는 건 차가운 눈이네
멈춰버린 시계소리에도
허무함으로 가득찬 내 방안에도
시간은 흘러 가는데 가는데 가는데
같이 거닐던 이 거리에도
홀로 남은 내 그림자의 뒷모습에도
시간은 흘러 가는데 가는데 가는데
부쩍 짧아진 해와
조금은 일찍 늘어져버린
내 그림자
기억의 숙취땜에 여전히
속 쓰린 밤
그만큼 늘어난 잠들지
못하는 새벽과의 대화
속의 질문들은 항상 날
내려다 보기만 해
새벽 세 시반 두통이
또 내게 손짓하네
눈엔 잘 띄지않아 기억에
쌓인 먼진
근데 치우고 보니 더
눈에 띄는 빈자리
아무도 모르게 뾰족해진 맘이
서로에게 스며들지 못하게 막고있어
태양 밑의 얼음 같던 내가
이제서야 달빛 아래서 눈을 닦고있어
But I don't know what to do
난 아직 들지못해 잠
너가 계절이라면 그건 당연히 가을
아주 잠깐 스쳐 지나갔을 뿐인데
어느새 내리는 건 차가운 눈이네
멈춰버린 시계소리에도
허무함으로 가득찬 내 방안에도
시간은 흘러 가는데 가는데 가는데
같이 거닐던 이 거리에도
홀로 남은 내 그림자의 뒷모습에도
시간은 흘러 가는데 가는데 가는데
The time is ticking
시간위를 걸어가
다가 마주했지 해질녘
기억의 터널앞
그 모든 것들을 아직도
난 버리지 못해
그대로 멈춰서 추억과
미련의 경계선에
Time is ticking
시간위를 걸어가
다 마주했지 해질녘
기억의 터널앞
그 모든 것들을 아직도
난 버리지 못해
그대로 멈춰서 추억과
미련의 경계선에
멈춰버린 시계소리에도
허무함으로 가득찬 내 방안에도
시간은 흘러 가는데 가는데 가는데
같이 거닐던 이 거리에도
홀로 남은 내 그림자의 뒷모습에도
시간은 흘러 가는데 가는데 가는데
멈춰버린 시계소리에도
허무함으로 가득찬 내 방안에도
같이 거닐던 이 거리에도
The time is ticking
The time is ticking