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무-성진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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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XT 나무-성진영 文本歌词
나무 (树) - 성진영
词:성진영
曲:성진영
编曲:신상희
굽은 가지는 피려 하지 말고
굽은 그대로 인정하는 것
이미 떠난 잎은
손을 뻗어도 닿을 수 없는 것
힘차게 뻗어 나갈 때보다
굽어진 날에 나를 보게 되고
여름날엔 나무가 밖으로 자라듯
겨울엔 안으로 자라지
겨울 다 지나고 우리의 나이테는
한 겹 더 늘어 가겠지
그렇게 잘 지내다 보면
또 다른 날이 오고
곤고한 날은 가고 햇빛 비추리
겨울 다 지나고 우리의 나이테는
한 겹 더 늘어 가겠지
그렇게 잘 지내다 보면
또 다른 날이 오고
곤고한 날은 가고 햇빛 비추리
또 다른 날이 오고
곤고한 날은 가고 햇빛 비추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