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날의 우리 (How We Used To Be)-카이/린아/서지영 (Jiyoung Seo)/서지영/문은수

专辑 : 벤허 (BEN-HUR)
语种 : 韩语
时长 : 04:5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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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XT 그날의 우리 (How We Used To Be)-카이/린아/서지영 (Jiyoung Seo)/서지영/문은수 文本歌词

그날의 우리 - 카이 (Kai)/린아 (LINA)/서지영/문은수 (Eunsoo Moon)
词:왕용범
曲:이성준
나무 쟁반에 우유와 흰 빵
달콤한 포도주 가득한 잔
아직도 잡힐 듯 생생한데 왜
잡초만이 내 손에 잡히나
무덤처럼 일그러진 벽돌들 사이에
묵직한 한숨만 서려
날 반기던 어머니의 미소가
날 놀리던 동생의 손짓이
영원할 것만 같았던 그날의 노래가
저 노을과 함께 어둠 속으로 숨었네
그 날의 웃음마저도
그날만을 기억해줘
철없다 호통치던
엄마의 걱정과 근심들
식탁 앞에 둘러앉아서
수다 떨던 일상들
한숨 쉬던 너를 안아주던
엄마의 따뜻한 품
그것만 기억해주련
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그날
다시는 만날 수 없는 그날의 모습을
그날의 우리를
보고 파도 볼 수 없네
사랑해도 사랑한다 말할 수 없어
다시는 미안했던 일들
이제 용서받을 수 없어
안고 싶어도 그럴 수 없어
후회를 해보아도
원망을 해보아도
이름을 불러봐도
대답이 없어
한 번만 만나고 싶어
그날의 어머니
바보 오빠
나의 아들
함께 웃던 그날